반응형

딜라이브 netis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 접속

http://192.168.200.254:8080/login.htm

관리자 초기 비밀번호는 기기 하단에 있는 wan mac 마지막 4자리를 아래 빨간부분에 넣으면 됩니다.

admin/ adminXXXX

반응형


도메인 기간이 만료된지도 모르고 있었다..
오늘 네이버에서 사이트 접속확인 안내 메일을 보고야 확인해보고 알게되었다 ㅡㅡ;;
만료된지 17일이나 지났는지를... 블로그 관리가 요즘 뜸하다 보니 미처 신경을 못쓴것이다.
방문객수를 보니 하루 평균 500명 정도 였는데 어느새 20명 정도로 줄어있었다... OTL
도메인으로 즐찾이나 링크를 가지고 있는 방문객은 접속이 안되었을것이다..
므튼 4년째 도메인 연장을 다시 하였다..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그 시간동안 나의 발자취들이 여기 고스란히 남아있다.



도메인 기간연장을 하고 찍어 놓은것이다..  


반응형

강한 사람 보다는

약한 사람이 좋다.

내가 강해지면 되니까....

 

착한 여자 보다는

나쁜 여자가 좋다.

상처받지 않을 테니까....

 

모두에게 상냥한 여자보다

모두에게 도도한 여자가 좋다

나에게만 상냥하면 되니까...

 

주위에 많은 사람이 있는 사람보단

주위에 단 한사람만 있는 사람이 좋다.

그 한사람이 나이면 되니까..

 

상처주기 보다는

상처받는게 낫다..

나혼자 아프면 되니까...

 

행복한 사람 보다는

불행한 사람이 좋다.

지난 아픔을 이해해줄테니까..



반응형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알렉산드로 푸쉬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지나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법

모든 것은 한 순간에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은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은 오고야 말리니

반응형

비관주의자들은 천체의 비밀을 발견해낸 적도 없고,
미지의 땅을 향해 항해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No pessimist ever discovered the secret of the stars
or sailed to an uncharted land or opened a new heaven to the human spirit.)
- 헬렌 켈러 (Helen Keller)


 
불평불만에 가득 찬 비관주의자는
스스로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며,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가게 됩니다.
불평주의자를 위해 일하려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열정과 긍정, 그리고 부정과 냉소는 빠르게 전염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더는 긍정과 열정의 바이러스로
‘구성원을 흥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Pessimists who constantly complain cannot make anything of themselves;
their peers will eventually start to leave them,
because no one wants to work for a malcontent.
Passion, optimism as well as negativity
and cynicism have one thing in common- they are all contagious.
A leader must display a positive, passionate attitude
which is contagious enough to “inspire the entire group.”



일이 안 되는 이유를 먼저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해주면 안 되는 이유를 또 찾아냅니다.
반면에, 안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방해물이 생기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결국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해내는 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도 해내지 못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There are people who, instead of looking for solutions,
first try to look for the reasons why something does not work.
The same people also look for excuses for not being able to solve a problem.
On the other hand, there are people who believe nothing is impossible
and will always find a way to solve the problem at hand.
Eventually, the people who believe it can be done will get the job done,
and the people who do not believe won’t.
Everything depends on how one sees it.




한통의 메일로 날아온 문구를 그대로 옮겨 보았다.
마음에 두고 항상 경계해야 할 이야기인것 같아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였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점점 부정적인 단어나 어투 , 이야기에 대해 민감해진듯 하다.
나의 방어기재가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단지 부정적인 말 자체가 싫다.
나 또한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그 불평불만을 토로하기도 할것이다.
그렇지만 불평불만이 많은 비관주의자는 조직내에서 그 조직에 큰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부정과 냉소는 빠르게 전염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조직에 활기를 떨어뜨리고 열정을 사그러들게 한다.
조직내에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항상 어떠한 도전이나 제안을 하고 가능성을 제시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냉소적인 태도로 그 제안을 말살하려 든다.  이렇듯 팀의 사기는 저하되고 빠르게 전염된다.
흔히 공포 영화를 볼때 이러한 상황은 쉽게 볼수 있는것 같다. 그들의 대사는 언제나 동일하다.
"아악~ 더이상 못가겠어! 우린 어차피 모두 죽을거야. 도망갈수 없어!!"  라고.. ㅋㅋ 짜증난다.
이런 비관주의자가 속한 조직은 이내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말게 된다. 
이 영향은 그 개인에게만 한정된것이 조직에 큰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항상 경계해야 할것이다.

positive, negative
He always thinks negatively[pessimistically]. (그는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Be[Think] positive.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반응형
블로그를 시작하고 도메인을 달아 놓은 지 벌써 3년째가 되어간다.

그리고 도메인 연장시 마다 썻던 이 글도 3번째가 되어가고 어느덧 오랜 시간 함께 해온

pmguda.com 에 대한 애틋함이랄까(?) 마음에 자리잡게 된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원하는 도메인이 있었지만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포기하고 도메인이 나올때까지

임시로 사용하자고 했던 도메인이 벌써 3번째 연장을 한것이다.





연장신청 기념 스샷이다. 언제까지 이 도메인을 달고 블로그를 계속할지 모르겠다.
내 꿈을 담고 포부를 담고 희망을 담았던 도메인.. 그리고 그 속에 "내 남자의 길~1"을 담았다.
연장 신청을 하고 나니 감회가 새롭다.

반응형

올해 7월에 일본어 능력시험 N2 를 신청했다. 거금 4만원을 들여서 ...
매년 준비를 해서 시험을 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준비도 안하고 시험도 안보고..
이래선 안되겠다 시험을 신청했고 출제유형이 변경됬다길래 책도 한권 샀다.
그리고 무슨 충동이 일었는지 온라인 강의도 그냥 지르고 말았다 ㅡㅡ;
http://online.japansisa.com/  <== 온라인 강의 패키지 108000원 짜리...
교재: 新일본어 능력시험 이런 문제가 출제된다 - N2급(독학용)

어제 퇴근길에 책을 지르고 집에 가서 동강을 지르니 대충 12마넌이 조금 넘는다.

일단 동강을 듣기 시작하는데 ㅠㅠ.. 자꾸만 눈물이... 흑흑..
기초가 없었던 것이다 ㅠㅠ 특히 단어를 모르는거.. 한자.. 아악!! 내돈 12마넌...
거금을 들인거니 예습을 하고 동강을 들어야 겠다 .. 아... 걱정이 태산이다..
단어가 약하거나 문법이 약하거나 하면 바로 동강을 신청하기 전에 알아보고 신청하시길..
내겐 너무 어려운 동강!! 속도 넘 빨라 .. 그냥 문제 풀이만 쭉쭉해나가는구나.. 아악!!
반응형

지난 10월 22일 멜론 악스에서 열린 윈도우 7 런칭 파티를 다녀왔습니다.

후기라고 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흔적을 남기고자 글로 남겨보려 합니다.

윈도우 런칭 파티라고 하기에 MS를 생각하며 꽤 성대하게 하지 않을까 했지만 기대가 컷던듯

휴가 기간이라 별 무리없이 참여를 할수 있었고 777명의 블로거들과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런칭을 한 윈도우7 ,  우리나라는 블로거들만 초청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블로거들의 영향력은 무시 못할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켓팅쪽은 잘 모르지만 MS의 전략은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을 통한 홍보가 목적인듯..

그리고 어느정도 MS의 전략은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런칭 행사에 참여했던 대다수의 블로거들이

디카와 DSLR을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고 흡사 기자들 모임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컴터를 켜보니 역시나 빠른 포스팅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저도 물론 디카를 가지고 갔지만 후덜덜의 수전증때문에 쓸만한 사진이 전무 했고

그래도 포스팅을 하기위해 다른 블로거님들의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중간중간 찍힌 사진 위주로.^^

런칭행사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각각의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던 포토존입니다. 제게 선물을 안겨준(?) 고마운 장소
참고로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가지고 포토제닉을 뽑아 상품을 주었습니다.



도시락 사진입니다. 저녁식사를 제공한다기에 뷔페를 생각했었지만 도시락이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1층 행사장 모습입니다. 몇가지 체험할수 있는 것들이 있긴 했지만 좀 부족한듯...


나레이터 누님들의 사진입니다. 행사의 꽃이라고 할수 있겠죠? ㅋㅋ


왼쪽에 계신분이 웹초보님.. 제가 자주가는 블로그 주인장이시죠.
꽤나 유명한 분이시죠. 오프라인에서 첨 뵈었습니다. 왼쪽분도 파워블로거 이신... ㅎㅎ;
사진중에 제가 우연히 찍혀서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 포스트에 있는 사진들은 대부분 다른 블로그에서 가져온것입니다.


최고급 마우스의 영예(?)를 안겨준 저의 굴욕사진입니다.
어떤 사진인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


저는 혼자 파티에 참석했기에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ㅎㅎ;
다른 블로거님이 올려놓으신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

최고급 마우스라고 해서 혹했는데.. 뭐 나름 득템에 만족합니다.
저의 모습이 보이는 군요..ㅎㅎ 777명 블로거 앞에서 득템했습니다. 감격의 순간!!

그 기쁨도 잠시 엑박이를 떠나보내는 중입니다. ㅠㅠ 엑박아~!!

상품 수여가 끝나고 악수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마우스 하나 주면서 저렇게 거창하게 하는지 ㅡㅡ;; 쨍피하게..
그래도 어느 정도 위치에 계신분이니 공손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념 촬영 ㅎㅎ 은근슬쩍 센터로 자리를 잡고 옆에서 Seven 을 외치며~!



식순으로는 상품 증정 이전인데 f(x) 사진을 뒤로 빼놓았습니다. 이쁘더군요..^^

우측에 있는 빨간체크 스타킹 정말 아름다우시더군요..ㅋ 앞으로 팬이^^
근데 이름을 아직^^;; 검색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사가 끝나고 받은 윈도우7


행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받은 경품들을 펼쳐만 보았습니다. 전 마우스는 포토제닉(?)으로 득템하였고 그외
체험행사에서 받은 잘잘한 물품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윈도우7 정품 CD 아직 설치는 안해봤습니다.

반응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7 출시 이벤트로 주관한 파워블로거 777명을 초청하는

윈도우7 런칭파티에 초대 받았습니다. ^^

마침 휴가기간이라 충분히 갈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되어서 전화로 연락을 받고

흔쾌히 참석한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딱 휴가 중간인 목요일 저녁7시 ㅠㅠ

월화수는 교육을 신청해서 교육을 들으러 가야하고 늦은 여름휴가중 4일이 것도 딱 중간이

이런저런 일들로 휴가가 날아가 버리게 되었습니다 OTL

런칭파티에 초대된 분들에에 Windows 7 정품 (Ultimate) 버전을 준다니 득템이라 생각하며 위안을

그것보다 기대되는 것은 소위 파워블로거라고 불리워지는 분들을 만나 뵙게되다니.. 두근두근 하네요.

저는 운이 좋아서 초대되서.. ㅎㅎ 그 대열에 참여하게 됬지만.. ^____^

므튼 기분이 좋네요.. 기대도 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f(X)의 무대 기대됩니다..ㅋㅋ


반응형
프로젝트 일정이 끝나갈 무렵 회사에만 방치해 두었던 놋북과 모니터를

집으로 가지고 돌아와서 책상위에 배열을 해보았다.

나름 자신만의 작업실에 대한 욕심이 많았기에 뭔가 있어 보이는 듯 배치를 하고

스샷을 찍기 시작하였다.. ㅎㅎ 그냥 배치해 보니 괜찮은 것 같아서 스샷!!



노트북 한대에 모니터 화면이 세개??
하지만 실상은..........
.
.
.
.
.
.

ㅎㅎ 오른쪽 모니터 한대는 오른쪽 책상 밑에 있는 헐벗은 데탑용이다. ㅡㅡ;
어떻게 모니터 3개 연결해서 사용할수 없나 ㅠㅠ 찾아봐야겠다.
하지만 놋북 그래픽카드에서 3개는 지원하지 않을듯.... HDMI 를 동원해 연결했지만
놋북 화면을 사용하지 않고 D-SUB와 HDMI를 사용하려 했지만 그것도 안되는듯 ㅠㅠ
사진 화질은 급한김에 쿠키폰으로 수전증때문에 후달거리는 손으로 찍어서 좀 안좋은듯 하다.

키보드 마우스 한셋으로 두대의 컴터를 컨트롤 하기 위해 KVM 유틸을 다시 뒤적여 보았다.
예전에 KVM 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소개한 적이 있다. Synergy 라는..  http://www.pmguda.com/283

일단 KVM 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을
KVM 컴퓨터 본체는 여러대가 있고 거기에 키보드,비디오,마우스는 1개에 연결해서 스위칭을 통해
각 컴퓨터 본체를 컨트롤 하는 것이다. 마우스 하나로 본체 여러개를 컨트롤 물론 모니터는 각각

이전에는 링크에 있는 Synergy를 사용했는데... http://synergy2.sourceforge.net/
Synergy는 멀티 OS(리눅스, 윈도우, Mac OS)를 지원하는 장점은 있지만
클립보드나 파일 복사와 같은 지원은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서 불편하다.
한글키 사용을 위해 패치도 해야하고 버그도 많고 릴리즈도  오래전 이후에 없는듯 하다.

그래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더 좋은 소프트 웨어를 찾았다. 완전 짱이다!!!
인풋디렉터 http://www.inputdirector.com/

요놈은 멀티 OS를 지원하지 않지만 클립보드를 지원하고 파일 복사, 붙여넣기 , 한글키 지원
그리고 각 컴터마다 num lock, Caps lock 키가 따로 설정되는등 업뎃도 잘되고 좋다.
PC를 두대 사용하는데 책상위에 키보드 마우스 각 2개씩 책상 공간이 부족하다면 사용해 보길 적극 권장한다.

일단 다운을 받으시고 설정을 해보도록 하자.

각 컴퓨터에 다운을 받고 일단 마우스 키보드가 달린 마스터 컴퓨터부터 설정을 해보자

1. Master Configuration 탭을 선택하고 Add 버튼을 클릭한다.

2. Hostname에 슬레이브 컴퓨터의 IP를 입력하고 OK버튼 클릭

3. 메시지 창이 뜨더라도 무시하고 Main 탭을 선택하고 Enable as Master 를 클릭

이제 마스터 컴퓨터의 설정은 다 끝났다. 슬레이브 컴퓨터에 설정과 활성화를 시켜주면 된다.
1. 슬레이브 컴퓨터에 설치 하고 Slave Configuration 탭을 선택하고 Add 버튼 클릭!!

2. 마스터 컴퓨터의 IP를 여기에 입력하고 OK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3. 마지막으로 Main 탭으로 이동해서 Enable as Slave 버튼을 클릭하면 실행되는걸 볼수 있다.

이제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여보자. 마치 듀얼모니터를 쓰는거 같다. 그리고 클립보드를 해보시라..

잘된다. 마치 컴한대를 쓰는거 같다. ㅎㄷㄷ 쵝오다!!! 위에 작업실 환경을 구성해놨는데 최대로 활용하고 있다.

진짜 편하고 장난아닌데 이거 ㅎㅎ 컴터가 두대이고 모니터를 2개 이상 쓴다면 구성해서 사용해보길 강추한다.

그냥 작업실 모양새만 올릴려고 하다가 좋은 소프트웨어를 찾게되어 글을 작성하다 보니 길어졌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