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7
소설 손자병법을 읽고 난후....
총 4권중에 아직 3권밖에 읽지 못했다. 1,2,3편은 소설로 이루어진 손자병법에 대한 내용이며
마지막 1권은 병법에 대한 해석에 대한 내용이다. 4편을 제외한 3권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비관주의자들은 천체의 비밀을 발견해낸 적도 없고,
미지의 땅을 향해 항해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No pessimist ever discovered the secret of the stars
or sailed to an uncharted land or opened a new heaven to the human spirit.)
- 헬렌 켈러 (Helen Keller)
불평불만에 가득 찬 비관주의자는
스스로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며,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가게 됩니다.
불평주의자를 위해 일하려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열정과 긍정, 그리고 부정과 냉소는 빠르게 전염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더는 긍정과 열정의 바이러스로
‘구성원을 흥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Pessimists who constantly complain cannot make anything of themselves;
their peers will eventually start to leave them,
because no one wants to work for a malcontent.
Passion, optimism as well as negativity
and cynicism have one thing in common- they are all contagious.
A leader must display a positive, passionate attitude
which is contagious enough to “inspire the entire group.”
일이 안 되는 이유를 먼저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해주면 안 되는 이유를 또 찾아냅니다.
반면에, 안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방해물이 생기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결국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해내는 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도 해내지 못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There are people who, instead of looking for solutions,
first try to look for the reasons why something does not work.
The same people also look for excuses for not being able to solve a problem.
On the other hand, there are people who believe nothing is impossible
and will always find a way to solve the problem at hand.
Eventually, the people who believe it can be done will get the job done,
and the people who do not believe won’t.
Everything depends on how one sees it.
한통의 메일로 날아온 문구를 그대로 옮겨 보았다.
마음에 두고 항상 경계해야 할 이야기인것 같아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였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점점 부정적인 단어나 어투 , 이야기에 대해 민감해진듯 하다.
나의 방어기재가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단지 부정적인 말 자체가 싫다.
나 또한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그 불평불만을 토로하기도 할것이다.
그렇지만 불평불만이 많은 비관주의자는 조직내에서 그 조직에 큰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부정과 냉소는 빠르게 전염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조직에 활기를 떨어뜨리고 열정을 사그러들게 한다.
조직내에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항상 어떠한 도전이나 제안을 하고 가능성을 제시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냉소적인 태도로 그 제안을 말살하려 든다. 이렇듯 팀의 사기는 저하되고 빠르게 전염된다.
흔히 공포 영화를 볼때 이러한 상황은 쉽게 볼수 있는것 같다. 그들의 대사는 언제나 동일하다.
"아악~ 더이상 못가겠어! 우린 어차피 모두 죽을거야. 도망갈수 없어!!" 라고.. ㅋㅋ 짜증난다.
이런 비관주의자가 속한 조직은 이내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말게 된다.
이 영향은 그 개인에게만 한정된것이 조직에 큰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항상 경계해야 할것이다.
positive, negative
He always thinks negatively[pessimistically]. (그는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Be[Think] positive.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코멧 둘반이를 입양해올때 키가 하나밖에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페어키를 복사하려는데..
그냥 열쇠집 가서 할려다가 열쇠집 좋은데 없나 카페를 찾다가 알게된 전설의 키 깎는 노인..ㅋ
난 그냥 별명이나 닉넴인가 했다.. 근데 쫌 유명하신듯... ㅎㅎ
없는 키도 창조해 내신다는... 꼭 기억해 두기 위해.. 블로그에 포스팅..
사진은 퍼왔다.. ㅡㅡ;. 나중에 방문에서 키를 깎고 난 후에 다시 올리겠다 . ㅋ 주말에 가봐야지.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gun38317/90005975130
★1. 길들이기 방법★
총 주행거리 0 ~ 300 km // 오일+오일필터 순정오일로 교체한다 //RPM 사용은 5000미만으로 //최고속5단 74km정도
총 주행거리300~600km//오일 +오일필터 교체 //RPM 사용은 5000 이하 // 최고속 5단 74km 이하 사용
600~ 900km //오일 + 오일필터 교체 (순정)//RPM 사용은 5500이하 //최고속 5단 80km 이하 사용
900~1200km // 오일 + 오일필터 교체 (순정)// RPM 사용은 6000이하 // 최고속 5단 84km 이하 사용
1200~1600km//오일 + 오일필터 교체 (순정) // RPM 사용은 6500이하// 최고속 5단 90km 이하 사용
1600~2000km//오일 + 오일필터 교체(순정)RPM 사용은 7000이하// 최고속 5단 102km이하 사용
2500~3000km//오일 교환 및 필터 교환 (순정이나 합성유 고고싱)// RPM 사용은 9000이하//최고속 5단 130~150km 이하 사용
3000km 이상 부터는 순정이나 합성유 오일 2개중에 하나 넣고싶은거 선택하시고 순정일경우 매 1000km 오일 교환 2번에 1번꼴로 필터도 같이 교환 // 합성유일경우 매 2000km~3000km 오일교환 이런식으로.. 한번씩 쭉~~ 당겨주시고
★2.소모품 교환시기★
소모품 종류는(타이어/브레이크패드/점화플러그/에어필터/각종전구류/각종필터류/대기어/소기어/체인)
1.타이어는 교환시기는 눈으로 확인하는법이 최고 좋으나 대략 앞타이어 2만km주행 //뒷타이어 1만km주행시 교환
타이어 공임포함 앞뒤 순정으로 교환시.. 대략 18~20만원선
2.브레이크패드 교환시기는 역시 눈으로 확인하는게 최고좋으나 순정 패드는 개당 3처넌밖에안하니까 대략 4~5천km마다 교환
패드 공임포함 교환시 1만5천원정도
3.점화플러그는 눈으로 확인하기 애매하므로.. 주기적으로 5~6천 주행시 교환 개당 2900원..싸니까!염
점화플러그 공임포함 교환시 2개 교환해야함으로 대략 1만~1만5천원
4.에어필터 눈으로 확인하기 애매하므로.. 대략 1만km 되면 교체 부품값 1만3000원
에어필터 공임포함 교환시 힘든작업이 아니므로 대략 1만 5천원
5.각종 전구류 .. 깜빡이 전구는 엥간해서는 잘안나가므로.. 혹시나 나가면 교체 한개당 300원..//헤드라이트 전구는 개당 3천원 나가면교체
각종전구류 공임포함 교환시 깜빡이는 머..그냥 해줄수도? 비싸봤쟈 1천원?
6.각종 필터류.. 오일필터는 오일 2번 에 1번꼴로 교환/ ...그담 또 에어필터 ㅡ.ㅡ 앞에 설명했으므로 패스
7.대기어 소기어 체인 3셋트로 함께 교환 대략 15000~ 20000km 되면 교환 눈으로 확인가능하므로 심각하면 더빨리교환 공임포함 교환비 대략 7만원선..
★3. 차량 새차방법 ★
차량 새차는 물세차를 하는게 좋다...잦은 물세차를 잘못할경우 안좋을수도있지만.. 깨끗하면 깨끗할수록 좋은거니까..
우선 약 한달에 최소한 1번쯤은 새차를 하는게 좋다 (본인은 일주일에 1번은합니다.)
새차 준비물 딴거 필요없고( 수세미 3종셋트 녹색수세미.철수세미.진짜완전철수세미 . 퐁퐁 . 마른수건 . 씻을 물. 광택제.윤활제)
준비물을 모두 완비 한뒤에 키 박스 마다 물이 안들어가게 테입으로 붙힌다
우선 물을 틀어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애마가 촉촉해지도록 물을 뿌린다 (주의! 막 주행하고 들어와서 물뿌리면 안됨! 뜨거운상태에서 물바로 끼얹으면... 어떻게 되는지 상상에 맡김..)
촉촉히 젖은 애마 위에 스폰지 수세미를 이용 카울부분을 살살 문지른다 기스안나도록! 스폰지라서 기스날일없음!
디스크 판 부분은 철수세미로 문지른다 ~시원하게
나머지 휠쪽은 좀더 강하게 밀어도된다~ 철수세미로
카울 빼고 모든 부위를 걍 설겆이 하듯이 시원하게 퐁퐁칠한뒤 물을 쌔게 뿌려서 퐁퐁끼를 없앤다
이제 깨끗한 애마가 눈에 보일것이다... 물기를 마른수건으로 딱아준다~
그담 물기가 좀 마르기전 키를 ON해서 시동을걸고 예열한판해준다 혹시나 머플러에 물이 들어갔을수도있고 다른 부품에 물기를 제거하기위하여
마지막 예열이 끝나면 시동을끄고 광을내던지... 그건 자유다..
광을 낸뒤에 윤활제품을 사용 WD 같은걸로 중요 마찰부위를 윤활시키기위하여 뿌려준다(주의! 브레이크 디스크판에 절대 뿌리지마센 골로감..ㅋ)
★4. 도난방지 방법 ★
도난방지 방법에는 1번 집에서 보관할때와.. 2번 야외에 나갔을 경우가 있다.. 1번 집에서 보관할때는 경보기 켜고 앞 바퀴락걸고 방수커버 덮고... 디스크락을 쓰던지.. U락을쓰던지 최대한 못움직이게끔 하는게 좋타! 그담 항상 바이크 소리에 귀를 기울일수있도록.. 경보기가 울리면 항상 튀어나갈 맘에 준비..를 //야외에 나갔을경우 시동을 끄고 기어 1단을 넣어둔상태로 핸들락을걸고 간편한 디스크락이나 IU락을 체운뒤 커버를 덮고 경보기를 켠다! 테러당하지 않기위해서 도 역시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