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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60년 후반과 70년대 초, 일본에서 극화풍의 스포츠 만화가 전성기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인 원작 만화(1968년 1월, 소년매거진)를 후지 텔레비젼(방영: 1970.4.1~1971.9.29)에서 총 79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제작된 작품. 한국에서는 70년대 후반 <도전자 허리케인>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나왔고,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어 인기를 모았던 고전이다. 1980년에는 극장 애니메이션 붐으로 인해 극장판으로 편집되어 개봉되기도 했으며, 이듬해에는 속편이 다시 TV 시리즈로 방영되었다.(1980.10.13~1981.8.31) 속편도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고 모토로 삼는 말이 "내 남자의 길!" 이다. 뭐 블로그에서 이글을 보는 분들도 쉽사리 알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 남자의 길"은 여자가 해야 하는 말이 아니냐고 물어본다.

그때마다 나는 "나의 남자의 길" 이라고 말을 한다. 약간의 사투리가 섞여 있다고 말하곤 한다.

인생을 살면서 다들 한번쯤은 방황기를 거칠것이다. 그 시기가 청소년기 뿐만은 아닐것이다.

나또한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방황도 하고 좌절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그때 무엇인가 나를 지탱해줄 무엇인가가 필요했다. 그리고 "내 남자의 길"을 목표로 삼았고

지금까지 8년여동안 잘 지켜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내 남자의 열정"을 선포하려 한다.

거창하게 선포까지 할것까지야..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렇게 글로써 남기는데 큰 의의가 있다.

새로운 한해가 될때마다 "내 남자의 길"에 올해의 목표를 추가하였었다.

다시 "내 남자의 열정" 이란 말을 추가 하는 이유는 나의 20대의 열정을 불태우기 위함이다.

위에 이미지와 그 이미지에 글귀는 내가 청소년기때부터 무척 좋아했던 이미지와 글귀이다.
(내일의 죠, 도전자 죠 등의로 참 감동깊게 봤었던 만화였다. 가슴져리도록...)

그리고 "타다만 하얀 담배 잿가루 같이 살긴 싫어!"라고 말하곤 했었다.

현재 나는 머리속에 많은 혼란들로 가득차 있다. 그 혼란들은 여러가지지만 정리가 안된다.

그러한 이유로 나를 지탱해줄 무엇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생각해 낸것이 "내 남자의 열정"이다.

한번뿐인 인생이라면 나를 위해 미친듯 살고 싶다!! 그리고 나의 모든 것을 불태우고 사그러질정도로..

이것저것 무작정 글을 쓰고 싶다. 내 이야기가 하고 싶다. 나의 모든것을 내뱉어 내고 싶다.

푸념을 섞어 본다면 20대 후반의 나이에 (아직 젊다.^^) 하고 싶은 것도 많아졌고

나의 가능성에 모든걸 걸어보고 싶기도 하고 모든걸 내던지고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고 싶기도 하다.

내가 나를 시험해보고 싶다. 나는 어느정도의 남자인지.. 내 인생은 얼마만큼의 가치를 갖는지..

내가 이 세상에서 얼마만큼 무엇인가를 해낼수 있는지.. 차마 다 글로 뱉어내지 못할 많은 것들이 있다.

조금이나마 무작정 휘갈겨쓰고 뱉어내고 질러내고 싶었다..  나의 작은 공간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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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넷 개발자를 위한, 닷넷 개발자에 의한, 닷넷 개발자의 닷넷커뮤니티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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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희생양이 된것은 에스큐엘디비엑스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디비툴중에 편리함으로 치면 쵝오! 라고 생각하는 툴이고 상용입니다.

상용툴이고 또 제가 애용하는 툴이기에 제품명에 색칠 좀 했습니다.ㅎㅎ;(장난치나 라고 돌던지지 말아주시길^^;)

이 툴 또한 패킹이 되어 있지 않더군요.. 해당 툴 버전은 밑에 스샷에 보시다시피 Professional Edition 이구요.

라이센스 만료라 하여 별 신경쓰지 않았지만 한번 까 보았습니다.

그다지 어렵지 않게 리버싱이 되었고 해결되더군요. 상용 제품으로서 좀더 신경을 쓰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리버싱에 흥미를 느끼고 틈틈히 공부해 나가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버싱에 관한 법률에 대해 다시 한번 잘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상용프로그램에 대한 리버싱 힌트나 파일은 절대 공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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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개발자 정년 35세를 운운하는 시대에 더욱 절실한 존재, 아키텍트.
아키텍트는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는가?
아키텍트는 기술적 관점에서 시스템을 바라보고 설계와 구현 전체를 책임져, 개발팀을 이끄는 이를 뜻한다. 개발에 관한 기본 방침, 즉 아키텍처를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레임워크를 설계하고 구현을 총괄하는 것이 주 업무라 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하게 얽힌 프로젝트 이해당사자 즉 사용자, 발주자, 개발자들 사이에서 각각의 요구를 기술적인 관점에서 비용, 개발 범위, 품질 그리고 일정의 균형을 맞춰 나가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가상의 아키텍트를 등장시켜, 아키텍트가 프로젝트의 작업흐름에 따라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쉽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아키텍트가 어떻게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젝트 성공에 기여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킨다. 그동안 아키텍트가 뭘 하는지 대략 알지만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쉽고 현실감 있게 설명하는 아키텍트 소개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개발자의 속성을 지적하고, 어느 정도 경력이 차면 관리자나 영업 전선으로 배치되는 현실과 다른 길이 있음을 제시해 준다. 진정 개발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희망이 결코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 구매 동기...
위글에 언급되어 있듯이.. 개발자 정년 35세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 거 같다.
개인적으로 개발자라는 말보다 프로그래머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 ^^;
므튼 이제 사회에 나와 개발자로 일한지 1년이 넘었다.
개발자로 일하면서 많은 고민과 번뇌에 빠지기도 한다.
(사회 초년생 개발 1년차가 ㅡㅡ; 이런 생각한다고 나무라지 마시길.. )
그리고 아직도 확실한 진로를 정하지 못한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목표도 정해야 되겠다 싶어서 구매한 책이다.
뭔가 내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강한 느낌이 드는 책 이름이다. ㅋ

--서평

딱히 서평이라고 할것까진 없을것 같습니다. 워낙에 글재주도 없기 때문에.. ㅎㅎ;

책을 구매하고 출퇴근 시간에 틈틈히 읽는다는게 초기 목적이였고 달성한듯 합니다.^^

꽤 흥미롭게 읽어서 금방 읽었다고 생각하는 1人 .

저는 현재 SI업체에서 일을 하고 모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인지 글의 내용이 많이 몸과 마음으로 체감할수 있는 내용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 품었던 생각들이 책속에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머란 말을 더 좋아하지만 개발자란 말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자로서 공감가는 말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내에서의 상황도 와닿습니다.

책 내용 그대로 프로젝트 상황에서의 아키텍트 이야기가 현실과 틀리지 않아서 많은 공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만에 대한 부분도 큰 깨달음을 주는거 같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신기술등을 적용함으로서 자신의 코드에 만족해하는

개발자들의 속성(?)에 대한 경고를 하는 부분도 공감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엉망인 코드로 돌아가는 시스템은 빨리 폐기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억지로 또 다른 코드를 짜 넣는다.
자신이 작성한 코드가 엉망이 되도록 하고 싶지는 않지만,
원래 코드가 그런지라 여기에 하벼지면 아무리 잘해도 엉망인 코드밖에 되지 않는다.
기술자라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 것이다."

"물론 최첨단 기술을 선호하는 고객도 있지만 오래된 기술을 선호하거나 필요로 하는 고객도 있다.
현재 고객에게 오래된 기술을 적용해야 하는 사정이 있는데도 위험을 감수하면서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려고 한다면, 이것은 기술자의 자만이다."

"기술자라면 자신의 기술을 충분히 활용하고 또한 넓히고 싶은 게 당연하다.
사용자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고 거기에서 보람을 느낄 것이다."

개발자로 입문을 할때 가지고 있던 포부가 하나 있었습니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다고 느끼며 사용하는 것입니다.

즉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많은 사용자들의 얼굴에 미소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다들 그렇겠죠?

그 근본 목적을 잊지 않고 가슴에 다시 새겨야 할꺼 같습니다.

현재 일을 하면서 밀린 업무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개발의 편의성을 위해 근본 목적을 잊는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이렇듯 체감적으로 공감되는 부분과 잘못된 점을 깨닫게 하는 부분이 많은 책입니다.

주위에 있는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한번 읽어보았지만 후에 다시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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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상대방 핸드폰 번호를 알아내는 마술!!

1.     국내 핸드폰 번호는 예를 들면 010-1234-5678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2.     앞사람에게 핸드폰의 계산기 기능을 열어 달라고 합니다.

3.     계산기 기능을 열고 자신의 핸드폰 번호 예를 들어 1234 250을 곱하고 나온 답에 다시 80을 곱해 달라고 합니다.

4.     3번에서 나온 답에 핸드폰 번호 뒷자리를 더해 줍니다. 예를 들면 5678을 더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2번 해 달라고 합니다.

5.     4번에서 나온 답을 불러달라고 합니다. 마술사는 이석을 자신의 핸드폼 계산기 기능에 입력합니다. 그리고 나누기 2를 하면 상대방의 핸드폰 번호가 나옵니다.

) 1234 * 250 * 80 = A

   A + 5678 + 5678 = B   è B/2 = 상대방 번호


회사내 행사로 한달에 한번 사원 몇명과 임직원들이 여러가지 체험을 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술을 배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그룹웨어에 후기로 글이 한개 올라왔습니다.

한번에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는 마술이라고 해서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번뜩 생각나는게 있지 않으신지요... 역시 직업병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마술이라고 신기하다고 생각하다가 생각난건  식 A, B 식에 핸드폰 중간번호와 뒷번호가 들어가는것.

결국 핸드폰 번호는 전부 들어간다는 겁니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B식을 2로 나누지요.

핸드폰 번호는 결국 숫자이고 중간자리부터 마지막자리까지를 일련의 숫자로 본다면

중간번호 4자리 혹은 3자리는 일련의 숫자로 변환하려면 10000을 곱해야 하죠. (뒷번호가 4자리이기때문에)

이제 딱 감이 오시죠.. 이 수식은 그냥 숫자를 이용한 마술처럼 보이기 위한 값들이죠 ㅋ

A식은 20000 을 곱하고 B식은 뒷자리번호에 그냥 2를 곱해서 두 값을 더해서 2로 나누는것 뿐이지요.

결론적으로 중간자리에 10000을 곱하고 뒷자리를 더한다. 핸드폰 번호의 토큰 두개를 하나의 숫자로 생각하는.

이것도 직업병인거 같습니다. 점점 마술을 마술로서 신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속에서 알고리즘을 찾는 순수함을 잃어가는 프로그래머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ㅋ

그냥.. 마술이라는 글을 보고 번뜩 생각나서 글로 써본겁니다. 마술에 숨겨진 단순 알고리즘?? 이랄까.

아참 어떤 영화를 보는데 수학자와 물리학자에 대해 나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수학자는 문제를 보고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그 결과를 도출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물리학자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그 결과를 도출한다고 합니다.

프로그래머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 저는 왠지 영화 대사에서 들었을때...

프로그래머는 수학자와 같고 테스터는 물리학자와 같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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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은 상용화 프로그래밍을 하기에 가장 오랫동안 활발히 사용된 언어 이면서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에서 이용되는 모든 윈도즈 리소스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 입니다. 이러한 C++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툴인 Visual C++을 이용한 개발은 초창기 윈도우 버전 때부터 최신 버전의 윈도우를 모두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Visual C++ 개발환경의 최신 버전인 Visual Studio 2008을 이용하면 네이티브 환경뿐 아니라 최근까지 꾸준히 적용 범위를 늘려가고 있는 .NET 환경에 기존 프로그래밍 경험을 활용하는 유연한 가교 역할까지 해줄 수 있습니다.
Visual C++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다른 언어를 이용한 방법보다 높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중요성에 비해 세미나등의 진입장벽을 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적었습니다. Ivor Horton의 Beginning Visual C++.NET 2008은 Visual C++을 이용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매니지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작성을 위한 기본기를 다지기 충분한 책이며, 더불어 출간을 기념하여 Visual C++을 이용한 상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험이 풍부한 개발자로부터 개발 노하우를 전달해 드리는 세미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넷 서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현장 판매를 합니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3만 8천원에 판매하는 이벤트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주 제  Beginning Windows Programming with Visual C++
개최일시  2009년 04월 11일 15:00~18:00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층 교육장
참가대상  - 윈도즈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분
 - Visual C++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학생
 - 윈도즈 프로그래밍에 대한 간접적인 실무 경험이 필요하신 분
참가자의
선수 학습내용
 - 기본적인 C++ 프로그래밍
 - 기본적인 윈도즈 프로그래밍
 - 윈도즈에 대한 전반적인 사용 경험
내용수준  초급
가 격  무료
 
[Session 1] Advanced Windows Programming with Visual C++ (권용휘)
Win32 API의 동작 원리
Advanced Windows Programming
Debugging the world
Windows Kernel Mode Programming
[Session 2] 윈도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이센셜 (김용현)
Windows, Visual Studio, SDK
ASSERT, Standard Annotation Language
애플리케이션의 하위호환성과 범용성 지원
임시방편에 의지하지 마세요.
최적화
[Session 3] C++/CLI와 Visual C++ Next (염원영)
Native C++과 C++/CLI
C++/CLI 기본과 활용
C++0x 미리보기
Visual C++ Next
 
시 간 Session 강 좌 제 목
15:00 ~ 15:50 50분 Session 1  Advanced Windows Programming with
 Visual C++ (권용휘)
15:50 ~ 16:00 10분 -  휴식
16:00 ~ 16:50 50분 Session 2  윈도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이센셜
 (김용현)
16:50 ~ 17:00 10분 -  휴식
17:00 ~ 17:50 50분 Session 3  C++/CLI와 Visual C++ Next (염원영)
17:50 ~ 18:00 10분 -  경품 추첨
* 각 섹션의 쉬는 시간은 유연성 있게 조절합니다.
 
권 용 휘 (http://rodream.net)
악성코드 제거기 울타리와 컴퓨터 최적화 프로그램인 클릭 투 트윅을 배포하고 있다. 2008년 부터 Visual C++분야에서 Microsoft MVP로 활동하고 있으며 데브피아 Visual C++ 분야의 시삽을 맡고 있다.
김 용 현 (http://www.YHKim.com)
Software Architecture와 Design Pattern에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분야의 윈도 애플리케이션 및 유틸리티 작성의 경험이 있다. 2006년 부터 Microsoft MVP로 활동하고 있으며 데브피아 Architecture와 Visual C++시삽을 맡고 있다.
염 원 영 (http://blog.daum.net/clark75)
다양한 윈도 응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현재 SQI소프트 부설 연구소에서 RIA를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언어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고, 특히 최근에는 RIA에서 사용되는 선언형언어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 세미나 당일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이텍 미디어 IT 관련 인기 서적 3권
- 키보드 마우스 세트
 
 


오랫만에 올리는 주말 세미나 정보네요. 세미나 참석은 언제나 즐거운거 같습니다.

딱히 세미나 도중 제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개발자 분들을 볼수도 있고 무엇보다 경품!!!!

전 아직까지 경품 득하지 못했지만 이전 무료세미나에 가서 엎드려 잠만 자던 친구가 경품 득했습니다.

너무 억울했지만 ㅠㅠ 달라고 해도 주지 않더 군요.. 소위 날로 먹었습니다.

자바 관련 일을 하지만 요즘 들어 C계열이 다시 땡기기 시작하네요.. ^^;

언어는 중요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각 환경에 맞는 언어 선택이 중요하다고 하죠.

하지만 해당언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하는게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각 언어에도 철학이 있다고 하죠.^^

므튼 초급개발자인 저는 세미나라고 하면 이곳저곳 기웃거리지만 이번 세미나는 프로젝트 일정상 패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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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에 입문할때부터 자주가던 사이트가  http://www.winapi.co.kr/ 이다.

언뜻 첨 방문한 사람은 뭐 별거 없는 사이트라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왠만한 사람들은 이 사이트를 모두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 또한 winapi 사이트의 운영자가 저술한 책이다. 물론 베스트셀러라고 할만하다.

대학시절 소속된 연구실에 비치되어 있어서 보았었지만 자바로 전향하면서 거의 볼일이 없었다.

하지만 리버스쪽에 관심이 있다보니 필요하기도 하고 전부터 살까 고민했던 책이였는데..

인터넷 헌책방에 매물이 나왔기에 충동구매를 하고 말았다. 현재는 개정판이 나온 상태이지만

개정판은 2권으로 분리 되어있고 가격도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원판으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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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흥미를 갖던 분야가 리버스엔지니어링이였다.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 기웃기웃 거리고 혼자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몇개의 크랙미도 풀어보았다.

뭔가 실전에 한번 부딪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 첫 재물이 된것이 USBSafe다.

패킹도 되어있지 않고 리버싱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았나 보다.

뭐 시리얼 부분은 어렵지 않게 처리할수 있었고 그 다음이 문제였다.

시리얼 등록됬는데 왜이랫 ㅡㅡ; 이놈이.. 꼼수를 부리는 듯 했다....

사전지식이 부족한 나는 당황하고 끙끙어리며 머리를 긁적이며 소스를 보았다.. ㅎㅎ

1단계 돌파후 2단계 약간의 부족함이 있어 2단계까지 클리어했다.




그리고 보는 바와 같이 해결하였다. 딱히 리버싱이라고 해서 상용프로그램에 해를 끼칠 생각은 없다.

그리고 보는 바와 같이 해당 시리얼은 정상 시리얼이 아니기 때문에 등록해 보는 일은 없도록 하자.

이 포스트에 힌트라던가 파일을 공개하지도 않을 것이다. 순수한 리버싱에 대한 열정의 표출일 뿐이다.^^

참고로 이 포스트가 현 프로그램의 제작자에게 피해가 된다면 삭제토록 하겠다.

그리고 해당 소프트웨어가 좀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 

이 느낌때문에 리버싱을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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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용하던 웹마를 제쳐두고.... 파이어폭스로 전환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것저것 애드온등을 추가하다 보니... ㅎㅎ 나름 괜찮다..

일단 스킨을 씌어놓고 보니 간지가 난다.. ^^



현재 파폭에 스킨을 씌우고 여러가지 애드온을 추가하였다...

현 포스트도 파폭으로 작성중이다.. 별 문제 없이 잘 작동한다.

속도도 많이 빨라졌고 무엇보다 파폭을 사용하면서 그 확장성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이것저것 애드온을 마구 추가하다 보니 이렇게나 많이 추가하게 되버렸다..^^

대충 설명하자면

1. Adblock Plus            광고 제거

2. Cooliris                    이미지나 미디어를 3D로 검색해서 보여준다. 그 간지가 장난이 아니다.. 실로 좀 짱이다.

3. Cycle Input Focus     키조합을 입력할수 있게 해주는 애드온인듯

4. Download Statusbar   파일다운로드시 작은 상태바를 출력해주는 애드온. IE 같이 작업표시줄에 여러개의 윈도우가 생기지 않는다.

5. DownloadHelper        이미지나 미디어 파일을 바로 다운받을수 있게 해준다.

6. East Asian Translator 페이지를 번역해주는 애드온이다. 아쉽게도 영어 -> 한국어는 제공하지 않는다. 영어 -> 일본어는 되는데

7. Easy DragToGo          페이지내의 텍스트나 이미지 등을 드래그 제스처를 이용하여 새 탭으로 열거나 다운할수 있다.

8. FastDic                      마우스 클릭으로 블럭한 텍스트를 빠르게 사전검색할수 있다.

9. FireGestures              마우스 동작으로 다양한 명령을 실행하게 한다. 마우스 제스처

10. Flashblock               플래쉬를 차단해준다.

11. IE Tab                     이게 또 없으면 한국 웹사이트 사용이 힘들다. 엑티브 액스문제를 해결. ActiveX 페이지를 익스플로러로 브라우징

12. Java Quick Starter      디폴트로 포함

13. KwiClick                   여러가지 사이트 검색을 모아놓은것이다. 작은 창이 오른쪽 하단에 뜨므로 편리하다.

14. Mouseless Browsing 마우스 없이 웹서핑을 하려면 이 애드온을 빼놓을수 없다. 키보드로 웹서핑을...

15. Stylish                      웹사이트의 모양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설정

16. Tab Mix Plus             탭브라우징 기능을 향상시키는 애드온

17. TabIMSwitch             브라우져내의 탭마다 한/영 키를 기억하고 있다. URL 입력창에 이동시 자동 영문으로 변환된다.  www.  를 ㅈㅈㅈ. 자주 오타를 내는 내게 필요한 애드온

이렇게 이것저것 포함하다 보니 17개의 애드온을 설치해버렸다.. 무거워 진듯.. ㅠㅠ

그래도 파폭을 강추할수 밖에 없는 이유중의 애드온들이니 이 어찌 하나라도 포기할소냐...

더 많은 애드온들이 존재하니 자기에게 맞는 애드온을 찾아 추가해서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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