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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부터 2006년까지 플레이보이 잡지를 볼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갠적으로 플레이보이 잡지를 좋아하진 않는다는 것을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ㅎㅎ;

사실 실제로 본적도 없구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ㅎㅎ

http://playboy.covertocover.com/



플레이보이 잡지에만 너무 관심을 갖지 마시고.. ㅎㅎ 실버라이트가 적용된 사이트란것도 눈여겨 보시길...

실버라이트 적용된 사이트에서 유독 잘 만들어 졌다는 남자로서의 견해입니다.

즐감하시길...(실버라이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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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사용하던 Olly 가 플러그인 충돌과 사용상에 불편함이 있어서 간소화 했다.

필요없는 플러그인은 제외하고 어셈코드에 하이라이트 기능으로 보기 쉽게 하였다..

기본 Olly에 몇가지 플러그인이 포함되어 있고 ini 파일 수정만 한정도이ㄷ.


이것저것 훨 가벼워지고 에러없이 잘 작동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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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in C
(네 코드를) C로 작성하렴

When I find my code in tons of trouble
내 코드에서 많은 문제가 있을 때
friends and colleagues come to me,
친구들이 내게 와서
speaking words of wisdom...
지혜로운 말을 해줬다
... "write in C"
... "C로 쓰렴"

And as the deadline fast approaches,
그리고 마감이 닥쳐왔는데,
and bugs are all that I can seed
내게 보이는 모든게 버그네?
Somewhere someone whispers:
어디선가 누군가가 속삭인다:

"Write in C"
"C로 쓰렴"
Write in C, Write in C,
C로 써, C로 써,
Write in C, oh, Write in C.
C로 써, 오~, C를 써.
LOGO's dead and burried,
LOGO는 이미 묻혔잖아,
Write in C.
C로 쓰라고.

I used to write a lot of FORTRAN
과학적인 것을 완벽히 작동시키기 위해
For science it worked flawlessly
FORTRAN을 많이 쓰곤 했는데,
Try using it for Graphics!
그걸 그래픽 구현에 써봐!
Write in C!
걍 C를 써!

And if you've just spent nearly 30 hours
몇몇 어셈블리를 디버깅하는데
debugging some assembly
거의 30시간 가까이를 썼다면,
Soon you will be glad to
그냥 이렇게 하는게 좋을 걸
write in C
C를 써

Write in C, Write in C,
C로 써, C로 써,
Write in C, oh, Write in C.
C로 써, 오~, C를 써.
BASIC's not the answer,
BASIC은 답이 없어.
Write in C.
C를 써.

Write in C, Write in C,
C로 써, C로 써,
Write in C, oh, Write in C.
C로 써, 오~, C를 써,
PASCAL won't quite cut it,
PASCAL을 아직 버리지 않았구나,
Write in C.
C를 쓰라고.

어느 프로그래머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가슴이 찡해지며 눈물을 글썽이지 않을수 있는 프로그래머는 몇이나 될까요.. ㅠㅠ

프로그래머와 뮤지션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과 키보드를 연주하는것?!

아니면 비트플로우를 연주하는것?!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것?!( 좋은 프로그램이나 게임은 사람을 즐겁게 하죠!!^^) 등등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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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전부터 자바 디컴파일러로 JAD를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이클립스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사용했지만 최근에 JD-GUI 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JAD도 별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1.4 이후 버전에 대한 지원 소식도 없고 업그레이드도 없는듯 하다.

우선 JD-GUI  윈도우 버전을 다운로드 하여 실행해보았다.

디컴파일 속도도 빠르고 이클립스용 플러그인도 지원하고 있다.

무설치 버전으로 실행하니 일반 에디터와 같은 GUI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무설치에 GUI까지 제공등.. 그리고 지원하는 java 버전등..

이 어찌 매력적이지 않겠는가? 밑에 JD-GUI 사이트 링크를 걸어 놓는다.

http://java.decompiler.free.fr/



GUI 화면 모습이다. 간단히 jar 파일을 실행해 보았다.. 잘 나온다..ㅎㅎ

그리고 디컴파일된 소스는 파일로 저장까지 할수 있다..  꽤 괜찮은것 같다.

이클립스 플러그인 설치는 해당 사이트에 가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Eclipse Platform Version: 3.4.1 에서 jD-Eclipse 플러그인 설치 과정이다.

Installation 

Eclipse 3.4 Instructions

우선 Equinox/p2 plug-in 을 설치 하여야 한다.

  1. 이클립스 메뉴에서 Help -> Software Updates...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Software Updates and Add-ons 팝업창이 뜬다.

  2. Available Software 탭을 선택한다.
  3. Ganymede tree node 를 확장시킨다.(왼편의 +를 클릭) 
  4. Uncategorized tree node 를 확장시킨다.(왼편의 +를 클릭) 
  5. Equinox p2 Provisioning tree node 에 체크를하고 ,  Install... button 을 클릭한다.



  6. 마지막으로 Finish button 을 클릭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tjf

Installation of JD-Eclipse plug-in

  1. 이클립스 메뉴에서 Help -> Software Updates...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Software Updates and Add-ons 팝업창이 뜬다.
  2. Available Software 탭을 선택한다.
  3. JD-Eclipse plug-in을 new remote site 로 추가:
    1. Add Site... button 을 클릭하면 Add Site 팝업창이 뜬다..
    2. Location 텍스트 박스에 JD-Eclipse update site URL을 타이핑 한다: http://java.decompiler.free.fr/jd-eclipse/update 그리고 OK button 클릭..



  4. Software Updates and Add-ons 창에 추가된 JD-Eclipse Plug-in 을 체크하고, 오른쪽에 있는 Install... button 을 클릭한다.



  5. 다음 화면에서 , Finish button을 클릭
  6. 다음화면에서, Java Decompiler Eclipse Plug-in certificate box 가 나오면 체크를 하고 OK button 을 클릭하면 완료...  

Introduction

The “Java Decompiler project” aims to develop tools in order to decompile and analyze Java 5 “byte code” and the later versions.

JD-Core is a freeware library that reconstructs Java source code from one or more “.class” files. JD-Core may be used to recover lost source code and explore the source of Java runtime libraries. New features of Java 5, such as annotations, generics or type “enum”, are supported. JD-GUI and JD-Eclipse include JD-Core library.

JD-GUI is a standalone graphical utility that displays Java source codes of “.class” files. You can browse the reconstructed source code with the JD-GUI for instant access to methods and fields.

JD-Eclipse is a plug-in for the Eclipse platform. It allows you to display all the Java sources during your debugging process, even if you do not have them all.

JD-Core, JD-GUI and JD-Eclipse are free for non-commercial use. This means that JD-Core, JD-GUI and JD-Eclipse shall not be included or embedded into commercial software products. Nevertheless, these projects may be freely used for personal needs in a commercial or non-commercial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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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xtremesms.egloos.com/

===== 사이트에 있는 툴의 소개 ======

익스트림SMS는 PC를 통하여 간단히 무료 SMS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료SMS 보내기 하면 네이트온 메신저나 MSN 메신저와 같이 메신저를 통하여 보낼 수 있는것만 생각하기 쉽습니다.(SKT용)

하지만, 각 통신사별로 제공하는 무료 문자가 수십건에서 수백건씩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료 문자가 있는지 모르거나 사이트 접속이 귀찮아 안쓰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료문자 100건만 해도 2천원의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서, 다음의 두가지 목표를 가지고 익스트림SMS를 만들었습니다.

1. 무료문자를 십분 활용하자. 가정용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한다면, 또는 이동통신 휴대폰을 이용한다면 무료로 제공되는 무료 문자를 최대한 사용하고, 심지어 남는다면 다른사람에게까지 쓸 수 있도록 해주자.

2. 문자 보내는 과정이 편해야 한다. 네이트온에 있는 문자보내기를 이용하는 이유는, 네이트온을 쓰고 있고 문자보내기 창을 띄우기 쉽기 때문이다.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다면 좋겠다.


이 두가지 목표가 달성되도록 개발하였기 때문에 익스트림SMS는 분명히 도움이 될것입니다.

1. 각 통신사의 계정을 한번만 등록해 놓으면 그 이후부터 로그인 없이 문자만을 보내는데 사용할 수 있다. 

만일 여러 계정을 등록할 수 있다면(부모님의 휴대폰의 숨은 무료문자까지 모두 꺼내어 등록해서 쓸 수 있습니다) 여러 계정의 무료문자의 합만큼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3개 계정에 300건이 있다면, 계정 구분 없이 300건 사용 가능)

2. 트레이아이콘에 숨어있는 창을 불러오면 문자보내기 창이 표시되고, 전화번호와 내용만 입력하면 바로 문자를 보낼 수 있다. 

현재 네이트온에 주소록을 eXtremeSMS 로 옮겨서 사용중입니다.. 숨겨져 있던 나의 무료 문자들

일단~! 전부 다 꼼짝마라입니다. ㅋㅋ  아이디어 굿이고 개발하신 개발자분 짱입니다..^^

USB용 무설치 버전도 포함하고 있고 일단 프로그램이 트레이에 상주시에 21M 정도의 리소스를 잡아먹네요..

이정도 뭐 문자 보낼때만 실행하던지 아니라도 감안할만 합니다..^^  잘 사용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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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ble to write to memory of debugged process (7FFDA002..7FFDA002).

Ollydbg 실행시에 위와 같은 에러가 뜨는 경우가 있다. 적잖이 짜증이 난다.

이는 Ollydbg 플러그인 설정이 잘못 되어 있기 때문이다.

Ollydbg 탭에 보면 Plugins > OllyHelper > Options..

Auto Clear the debug bit.  에 체크가 되어있다면 체크를 풀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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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단축키를 많이 사용한다.

필자도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면서 되도록 단축키를 활용함으로 효율성을 높이려고 한다.

자바에서 스윙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Mnemonic 과 Accelerator 에 대해 알 필요가 있었다.

Mnemonic 과 Accelerator 을 어느 경우에 사용해야 하는지 정리도 할겸 작성해 본다. 

일반적으로 메뉴를 선택할 때는 ALT + 문자 조합을 사용한다.

그리고 메뉴 내에 있는 아이템을 선택할때의 단축키 조합은 어떻게 될것인가?

메뉴를 선택할때는 setMnemonic() 메소드를 이용하여 선택하게 할수 있다.


이렇게 하면 메뉴바의 메뉴를 선택할때 ALT + f  키를 누르면 선택된다.

그리고 메뉴 내에 메뉴 아이템을 선택할때에 2가지 방법이 존재 하게 된다.

메뉴를 선택한 상태에서 문자키를 이용한 선택과 메뉴를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키조합으로 바로 메뉴 내의 메뉴 아이템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일단 첫번째 메뉴를 선택하고 메뉴내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방법은 위에 했던 방식과 별반 다를바 없다.

똑같이 setMnemonic() 메소드를 이용하면 된다.


두번째 방법에서 메뉴를 선택하지 않고 단축키로 메뉴 아이템을 선택하고자 할때는

드디어 언제 나오나 싶었던 Accelerator() 메소드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는 CTRL + o 의 조합으로 설정해 놓았다.


이렇게 코딩을 하면 단축키가 잘 먹는다.^^

참고로 키값은 API를 참고 하도록... KeyEvent 클래스를 찾으면 나와있다. 다들 아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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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사이트가 있어서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네이버와 구글을 사용하면서 두 포털사이트를 번갈아 사용하시진 않았는지?

저는 검색신(?) 구글링을 기본페이지로 적용해서 사용하지만 오랫동안 사용해온 네이버에서 쉽게 떠나지를..

그래서 두 포털을 왔다갔다 했는데 특이한 사이트를 알게 되었슴돠.. ^^ ㅋㅋ

그리고 특이한 점은 광고가 구글애드센스입니다.. ㅎㅎ  만드신분 쫌 짱인듯..^^

뭐 나름 구글과 네이버를 잘 합친듯 보입니다.. 검색기반은 구글검색엔진이 베이스로 깔린거 같구요..

만든이가 누군지 보려고 하니까 http://twitter.com/navgle 로 연결되네요.. ㅎㅎ


Univeral Search Powered By Google  부분의 Universal 오타는 현재 수정되었네요.. ㅎㅎ

이전 오타 사진입니다.. ㅎㅎ

기사링크 : 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903101106245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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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성공은 늘 실패보다 한 걸음 늦게 찾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성공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성취를 했는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실패해도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는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계속 살아갈 의지를 가진 사람이야말로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사람은 그 일이 얼마나 어렵든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요하는지와 상관없이 늘 즐거운 마음으로 대한다. 이러한 태도만 뒷받침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고 목표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사상가 겸 시인인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은 "역사상 모든 위대한 업적은 열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라고 했다.

목적을 위해서 자신감이 결코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신감이 있으면 성공하는 데 확실히 유리하다.
성공이란 이름의 여행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이 바로 미소와 자신감이다.

생각만 하고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백일몽에 불과할 뿐이다. 어떤 수확도 거두어들일 수 없고,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 착실하게 행동을 취해야만 그에 상응하는 성과도 거두고 목표도 이룰 수 있다.

이 책에 소개한 확실하게 목적의 삶을 살아가는 위대한 주인공은

빌 게이츠_ 창업 당시 동업자와 매일 16시간 이상 일했으며 유명해진 후에도 매일 열심히 일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사회 활동 때문에 아무리 바빠도 언제나 노트북을 들고 다닐 정도였다.

조 지라드_ 미국 자동차 판매왕 (Joe Girad: 혼자서 1만 3,001대의 차를 팔아 기네스북에 오른 자동차 세일즈맨)

역사적으로 보면 나폴레옹(Napoleon Bonaparte)도 군대에서 포병부터 시작했고 찰리 채플린(Charles Chaplin) 역시 처음에는 단역 배우에 지나지 않았다.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도 원래는 주전자나 열심히 나르던 벤치 선수였다.

목적을 세웠다면 5가지 실천의 열쇠를 지녀라!

자신감 -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
용 기 - 목적의 길을 밝혀주는 등불
열 정 - 성공의 원동력
근 면 - 목적으로 향하는 계단
행 동 - 가장 근본적인 힘 [예스24 제공]


어제 올렷던 포스트를 실수로 딱아버리고 말았다.. 젝1

다른 여러 자기계발서와 별 차이가 있진 않지만 읽을때마다 마음을 다잡게 되는것 같다.

구체적 목표를 세우고 단계적으로 설정하고 행동하라.. 그냥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틈틈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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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읽는 알고리즘과 같이 구매한 책이다. 강컴에서 뭐 읽을 만한 책이 없나 찾다가 서평을 보니 괜찮은듯...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일정에 쫓겨, 그리고 생각하기 싫어서 등등의 이유로 날림 코딩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시 그 소스를 보았을때 아~ ㅜㅜ 내가 왜 이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 책을 읽고 한번 내 소스들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참고로 오늘 신청을 했기에 아직 책을 받지도 않았다. 후기는 책을 다 읽고 난후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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