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에서 나오는 포스가 장난이 아닌 책이다. 딱 어려운 책이다!! 라는 생각이 먼저 엄습한 책.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목차를 보고 왠지 사고 싶었던 책으로 충동구매한 책이다.
참다운 인간이 되보고자 하는 마음에 구매해 본 책이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IT분야에 종사하면서 요즘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것은 스마트폰 관련 일것이다.
앱,앱스토어,안드로이드 마켓,아이폰,태블릿,안드로이드,HTML5 등등..
IT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또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많은 수의 앱을 사용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개발자들도 이런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관련 스킬 습득에 동분서주 하고 있다.
단지 트랜드만을 쫒는 경우가 많고 새로운 이슈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는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이든다.
주위를 둘러보면 모바일 앱 그리고 HTML5 에 대한 이슈에만 촛점을 맞추고 기술습득에 열을 올리는듯 하다.
이번에 조직내에서 스터디 그룹을 형성하면서 몇가지 분야로 나눠지게 되었는데
대부분 아이폰 앱개발, 안드로이드 앱개발, HTML5 정도로 스터디 그룹이 형성되었다.
본인은 웹앱쪽으로 좀 더 관심이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지인에게 의견을 나누었지만
앱도 아닌 웹앱이라고 하니 단순히 HTML5를 통해 뿌려지는 웹만을 생각하는지 의견 충돌이 생겼다.
왜 구다(본인)는 웹앱에 관심을 가지는가 자료를 정리하여 지인에게 다시 의견을 제시할 생각이다.
일단 이번에 ZDNet에 나온 칼럼의 링크를 걸어본다.
http://www.webdesignerwall.com/trends/47-amazing-css3-animation-demos/
구다는 현재 SI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짧은 경험과 부족한 실력 그리고 좁은 소견을 갖고 있다. OTL
현재 SI에서도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를 겨냥한 차세대 프로젝트가 한창이다.
이에 아이폰용, 안드로이드용 등 각 플랫폼별로 개발에 한창인데 웹앱을 통한 프로젝트는 아직 없는듯 하다.
웹 기술이 현재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는지 한번 관심을 가져보자.
기존의 웹사이트에 사용되는 웹 기술 정도로 생각한다면 아래 데모 사이트를 둘러보라.
HTML5, CSS3, javascript 에 주목하라~
HTML5 makes web standalone application
http://www.hongkiat.com/blog/48-excellent-html5-demos/
CSS3 gives rich user experiences
http://www.webdesignerwall.com/trends/47-amazing-css3-animation-demos/
우분투에 서버를 셋팅해 놓고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다.
기껏해야 FTP서버만 가끔 사용했는데.. 다시금 AJAX 관련 공부를 하면서 서버를 사용하게 됬다.
기타 서버는 모두 셋팅된 상태기에 ㅎㅎ 파일을 올리고 테스트를 하는데 이거 머같은게.. ㅋㅋ
웹 페이지가 제대로 뜨지 않네. ㅡㅡ;;; 아악! ssh로 들가서 권한을 보니 흐미 ... 답답하다.
이거 권한을 다시 설정해야 하나 하다가.. 언제까지 그렇게 수정해.. 귀찮아!!! 설정파일 어딨지??
소스설치를 한게 아니라서 설정 파일을 찾아서 umask 를 설정해 주었다.
$ sudo vi /etc/vsftpd.conf
딱히 따로 설정해줄것은 없고
#local_umask=022 <== 요거 주석 제거해주고 아랫부분에
file_open_mode=0644 <== 이거 넣어준다 파일 업로드시에 권한을 설정하는 부분이란다.
위와 같이 설정했으면 vsftp 재시작 해주자..
$ /etc/init.d/vsftpd restart
이렇게 하면 파일 업로드 하면 권한 설정이 잘 된다. 페이지도 잘뜨고.. ㅋㅋ
울트라 에디터로 FTP 연동해서 작업하니 참 편하다.. ^^
비관주의자들은 천체의 비밀을 발견해낸 적도 없고,
미지의 땅을 향해 항해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No pessimist ever discovered the secret of the stars
or sailed to an uncharted land or opened a new heaven to the human spirit.)
- 헬렌 켈러 (Helen Keller)
불평불만에 가득 찬 비관주의자는
스스로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며,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가게 됩니다.
불평주의자를 위해 일하려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열정과 긍정, 그리고 부정과 냉소는 빠르게 전염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더는 긍정과 열정의 바이러스로
‘구성원을 흥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Pessimists who constantly complain cannot make anything of themselves;
their peers will eventually start to leave them,
because no one wants to work for a malcontent.
Passion, optimism as well as negativity
and cynicism have one thing in common- they are all contagious.
A leader must display a positive, passionate attitude
which is contagious enough to “inspire the entire group.”
일이 안 되는 이유를 먼저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해주면 안 되는 이유를 또 찾아냅니다.
반면에, 안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방해물이 생기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결국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해내는 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도 해내지 못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There are people who, instead of looking for solutions,
first try to look for the reasons why something does not work.
The same people also look for excuses for not being able to solve a problem.
On the other hand, there are people who believe nothing is impossible
and will always find a way to solve the problem at hand.
Eventually, the people who believe it can be done will get the job done,
and the people who do not believe won’t.
Everything depends on how one sees it.
한통의 메일로 날아온 문구를 그대로 옮겨 보았다.
마음에 두고 항상 경계해야 할 이야기인것 같아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였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점점 부정적인 단어나 어투 , 이야기에 대해 민감해진듯 하다.
나의 방어기재가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단지 부정적인 말 자체가 싫다.
나 또한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그 불평불만을 토로하기도 할것이다.
그렇지만 불평불만이 많은 비관주의자는 조직내에서 그 조직에 큰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부정과 냉소는 빠르게 전염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조직에 활기를 떨어뜨리고 열정을 사그러들게 한다.
조직내에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항상 어떠한 도전이나 제안을 하고 가능성을 제시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냉소적인 태도로 그 제안을 말살하려 든다. 이렇듯 팀의 사기는 저하되고 빠르게 전염된다.
흔히 공포 영화를 볼때 이러한 상황은 쉽게 볼수 있는것 같다. 그들의 대사는 언제나 동일하다.
"아악~ 더이상 못가겠어! 우린 어차피 모두 죽을거야. 도망갈수 없어!!" 라고.. ㅋㅋ 짜증난다.
이런 비관주의자가 속한 조직은 이내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말게 된다.
이 영향은 그 개인에게만 한정된것이 조직에 큰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항상 경계해야 할것이다.
positive, negative
He always thinks negatively[pessimistically]. (그는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Be[Think] positive.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